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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평수 늘려 이사한 새 집서 우아한 아침..그릇도 '감각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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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새 집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 사과는 금 사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쓴은 감각적인 디자인의 컵과 그릇에 커피와 사과를 담아 먹고 있는 모습. 새 집에서의 여유로운 아침 식사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아들 '똥별이'(태명) 출산을 앞두고 평수를 늘려 최근 새집으로 이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지난 2018년에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인 홍현희는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