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누구 다리가 더 길까?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재아가 유명 미네랄 워터와 화보를 찍었다.
이번 화보의 주제는 'Premium, Purity, Hydration'으로 4800m 알프스산맥에서 15년에 걸쳐 자연 정수되는 브랜드의 고급스럽고 순수한 이미지를 표현하고자 했다.
이날 화이트 원피스를 입은 재시·재아는 청초한 매력으로 현장에서 '미모 대결'과 '완벽 비율 대결'을 펼쳤다는 후문.
또 발랄한 테니스 룩 스타일링과 귀여운 소품으로 '한도초과 청량함'을 과시했다고 한다.
재시·재아의 더 많은 화보가 담긴 '에스콰이어' 2022년 6월호는 에스콰이어 코리아 웹사이트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