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열심히 운동하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별로지만 압구정~성수. 유산소(운동) 가보자구"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 최준희는 도보로 약 1시간 거리를 걸으며 운동 중인 모습. 무려 44kg 감량에 성공했던 최준희는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하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연예계 활동을 본격적으로 예고했지만, 지난 6일 약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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