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김사랑이 철저한 자기 관리로 완성한 완벽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2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싱그러운 꽃이 가득한 실내 정원에서 블랙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특히 김사랑은 과감한 등 노출 드레스로 군살 하나 없는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해 1월 종영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를 통해 시청자를 만났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