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문근영이 사슴 같은 눈망울을 자랑했다.
문근영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근두근 여기는 어디? ㅎㅎㅎㅎ #오랜만에외출 #신난다 #Day243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문근영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초롱초롱하게 빛나는 눈망울과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한편 문근영은 최근 새 소속사 크리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