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신주아가 건강한 한끼를 공개했다.
신주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건강 식단"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주아는 양배추 등 샐러드에 계란으로 건강하게 한끼를 먹고 있는 모습. 8년째 변함없이 몸무게 44~5kg을 유지하는 비결인 듯 하다.
앞서 신주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8년째 몸무게가 변함 없이 44, 45kg을 유지하고 있다"며 몸매 관리 비법과 다이어트 식단을 공개한 바 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의 유명 페이트 회사 CEO인 라차니 쿤과 결혼해 태국 방콕에서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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