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소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I admire our teamwork. Let's continue this happy vibe"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커다란 케이크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기도하는 소희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안소희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서른, 아홉'에서 김소원 캐릭터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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