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이 제주도에서 호캉스를 즐겼다.
이주연은 17일 자신의 SNS에 "호캉스. 오자마자 신나서 사진 100장. 뷰맛집 호캉스 제주여행 신난당. 푹 쉬자. 사진 1000장 찍을 예정"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주도의 5성급 호텔의 거실 소파에 앉아 행복함을 온몸으로 뿜어내는 이주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주연은 철저한 자기관리로 만든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면서 비현실적 미모를 과시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