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정음은 1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편안하지만 우아하게 차려입은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지난달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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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우아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황정음은 12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이모티콘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편안하지만 우아하게 차려입은 황정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황정음은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 지난달 16일 둘째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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