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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 44살 중에 제일 예뻐...10년 전 보다 예뻐져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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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안혜경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안혜경은 11일 자신의 SNS에 "요즘 날씨는 사람을 미치게 하는 거 같음. 벌써 5월이라니. 뭘 했다고 5월이라니. 아니 5월이라니. 별거 없다. 아직 5월 밖에 안됐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셀카를 찍는 안혜경의 모습이 담겼다.

안혜경은 커다란 눈을 뜨며 세상 예쁜 표정을 지어 러블리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안혜경은 2001년 MBC 기상캐스터로 방송활동을 시작했다. 프리랜서 선언 후 배우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최근 SBS ' 골 때리는 그녀들' 등 다수의 예능에 출연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