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충동적인 일탈이 다시 시작된걸까. 그가 자신의 SNS를 통해 전라 셀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9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임신하기 전, 예전 멕시코 여행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왜 10년은 더 젊어보이지?"라를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하트 이모티콘으로 중요 부위를 가린채 전라의 상태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앞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노출 사진을 종종 공개했지만 이번 사진은 충격적인 전라 노출로 팬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12살 연하 남자 친구 샘 아스가리 사이에서 아이를 가졌다. 이혼한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사이에서 두 아이를 둔 그는 세 번째 아이를 임신, 전 세계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