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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이문정, 마스크 벗을 만한 미모…꽃보다 아름다운 41세 딸둘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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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쇼호스트 이문정이 동료들과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이문정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송 사이, 미팅 사이. 선배님들 덕에 짧고 굵게 콧바람"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꺄. 회사 근처에 이런 데가 있었다니. 올해 처음 유채꽃을 눈에 담은 날"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이문정은 쇼호스트 동료들과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문정, 이유경, 정윤경, 조승희 등 이들 쇼호스트는 마스크를 벗은 상태로 활짝 웃는 중이다. 아름다운 유채꽃밭이지만, 이문정과 동료들의 미모에서 더욱 빛이 나 감탄을 부른다.

1982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41세인 이문정은 2005년 MBC 기상캐스터로 활동했다. 2019년부터는 공영홈쇼핑 쇼호스트로 활약 중이다. 2010년 검사와 결혼해, 딸 둘을 두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