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배우 김예령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5일 배우 김예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인데,내가 왜 좋아함?ㅋㅋ #어린이날 #축복 #날씨도좋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예령은 오렌지 컬러의 니트 스타일 의상을 입고 거리를 거닐 고 있다. 57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김예령은 전 프로야구 선수 윤석민을 사위로 맞아 화제가 된바 있다. 지난 해에는 TV CHOSUN '아내의 맛'에 함께 출연하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