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해외라서 더 과감해진 노출?
효민이 5일 자신의 인스타에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효민은 타이트한 니트 느낌 원피스를 입고 있다. 퍼플톤에 체리빛 가디건을 매치한 센스가 돋보인다.
여기에 브이넥 깊게 파인 상태 그대로, 안에 별도의 이너웨어를 입지 않아 볼륨감이 그대로 드러난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티아라의 신곡 '티키타카'로 활동한 바 있으며, 최근 호주 한달살기를 위해 호주행 비행기를 탔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