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걸그룹 모모랜드의 멤버 주이가 못 알아볼 정도로 달라진 외모를 공개했다.
주이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틀린 그림 찾기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이는 늘씬하지만 반전의 글래머 몸매를 부각시키는 타이트한 톱과 블랙 핫팬츠로 멋을낸 뒤 그림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특히 주이는 전보다 더 성숙하고 또렷해진 이목구비는 물론 군살 없는 각선미를 드러내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한편, 주이가 활동 중인 모모랜드는 지난 1월 신곡 '야미야미러브'를 발표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