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주미가 범접불가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일 박주미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한 행사장에서 만난 정해인과 투샷을 촬영한 모습. 선후배의 다정한 케미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정해인의 조각같은 비주얼과 함께 50대 나이가 믿지기 않는, 박주미의 방부제 미모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주미는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 출연 중이며 정해인은 드라마 '커넥트' 출연을 예고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