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겸 화가 이혜영이 12억 보험에 가입한 명품 각선미를 뽐냈다.
이혜영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나칠 수 없는.. '돌싱글즈 시즌3' 준비로 다이어트 들어가려고 했었는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혜영은 버스정류장에서 모델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짧은 치마로 드러낸 11자 긴 다리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혜영은 지난 2000년 국내 연예인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에 12억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