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장이 '알파프로젝트 스탠다드라인' 11종을 새롭게 선보이며 총 20종의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정관장 알파프로젝트는 다양한 건강기능식품 중에서 무엇을 믿고 먹어야 하는지 고민인 소비자들을 위해 건기식의 바른 규칙을 제시하는 '바른건강 맞춤법'을 브랜드 콘셉트로 내세운다. '스탠다드라인'은 소비자가 원하는 소재를 골라 합리적인 건강관리를 가능하게 해주는 제품이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프로틴·엠에스엠(MSM)·히알루론산·프리바이오틱스·감마리놀렌산·바나바·코엔자임Q10홍국·비오틴·마그네슘·가르시니아·크레아틴 등 총 11종이다. 지난해 출시한 비타민 4종(멀티비타민미네랄·칼슘마그네슘비타민D·비타민C·비타민D)과 프로바이오틱스·오메가3·루테인· 밀크씨슬·프로폴리스 등 '알파프로젝트 스탠다드라인 9종'에 이어 11종을 추가로 출시하며 총 20종의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민경성 KGC인삼공사 건식사업단장은 "이번 신제품 출시로 총 20종의 라인업을 완성해 소비자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영양 소재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며 "정관장이 전 공정을 직접 관리해 믿고 먹을 수 있으며 가성비과 가심비까지 동시에 충족하는 알파프로젝트 스탠다드라인으로 건강관리를 시작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고 말했다.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