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송중기가 여전히 풋풋한 소년미를 담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송중기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송중기가 한 고급 식당에서 여유로운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있다. 앞치마를 입고 식사에 집중한 송중기는 대학생이라고 해도 무방할 동안 외모를 과시,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송중기는 JTBC 새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