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딸과 함꼐 한 여행의 소감을 전했다.
최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오늘 여행의 요약이어요. 말하지 않아요 알아요~ 여러분들이 추천해주신 곳들 중 안가본 곳들 몇군데 다녀왔고, 내일도 방문해볼거예요! 감사합니다! 저도 여행끝나면 좋았던 곳 공유할게요! 아직 제주온지 24시간도 안됐는데
17갤 아기가 엄청 다이내믹해서인지 아주 오래된 느낌"이라고 했다.
사진에는 엄마 최희의 속을 상하게 한 딸의 우는 모습이 담겨 공감을 자아냈다.
이를 본 많은 육아맘들이 동질감을 표했고 배구 서효림 역시 '좋아요'로 공감했다.
한편, 최희는 2020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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