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소영이 고급스러운 팔찌를 자랑했다.
22일 고소영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통창 앞에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고소영의 모습. 특히 그녀의 우아한 미모가 시선을 압도했다. 또 고소영은 엄청나게 빛나는 팔찌와 반지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진짜 다이아몬드인가?". "인조 다이어몬드라고 해도 고급스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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