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안재현이 여사친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안재현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혀니 생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재현은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들과 스티커 사진을 찍으며 편안한 여가 시간을 보낸 근황을 담았다. 특히 안재현은 특유의 하얀 피부와 날렵해진 턱선으로 전성기 시절 외모를 되찾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안재현은 2016년 구혜선과 결혼 4년 만에 합의 이혼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