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탤런트 함소원이 으리으리한 럭셔리 화장실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ㅋㅋㅋ 낼 벌써 금요일 무슨하루가 이렇게빨라요 ~^^"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함소원은 화장실에서 머리를 정돈하며 외출 준비를 하고 있다. 그 중 시선을 끄는 것은 금색으로 번쩍이는 화장실 내부. 벽과 바닥, 세면대 등이 금색이 아닌 곳이 없다. 화려한 인테리어에서 함소원의 황금 사랑이 엿보인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다. 슬하에는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방송 활동은 중단,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