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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세' 김혜수, 코 앞에서 보면 이런느낌? 작은 얼굴에 '꽉 찬 이목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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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비현실적인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초근접샷으로 김혜수의 비현실적인 이목구비가 적나라하게 드러나 시선을 모은다. 큰 눈망울에 오똑한 코, 도톰한 입술 그리고 작은 얼굴까지 인형같은 비주얼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소년심판'에 출연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