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백이진 대신 다른 남자랑 있는 모습이 낯설다.
'스물 다섯 스물 하나'에서 청춘의 아픈 첫사랑을 실감나게 그려낸 김태리의 최근 근황이 공개됐다.
김태리는 자신이 모델로 있는 패션 브랜드 화보를 류준열과 찍었다.
아직은 드라마 촬영 당시 헤어 스타일 그대로. 앞머리를 짧게 유지하고 오동통 볼살이 너무나 귀여운 모습이다.
한편 김태리는 '스물 다섯 스물 하나'에서 나희도 역을 맡아 백이진 역으로 나오는 남주혁과 청춘의 상처와 이별 사랑을 실감나게 그려내며 '백도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