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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세' 함소원, '종아리=허벅지' 이 비율 실화? 똑 부러질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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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비현실적인 다리길이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함소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를 게재했다. 신발장 거울을 통해 전신 셀카를 찍은 함소원은 깡마른 몸매는 물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한다.

특히 허벅지와 종아리의 구분이 없을 정도로 얇은 다리 뿐만 아니라, 몸매 비율 역시 놀라움을 안긴다. 47세 나이에도 완벽한 자기관리가 돋보인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2018년 18살 나이차를 딛고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새집으로 이사해 화려한 인테리어로 주목을 받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