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제시카가 탄탄한 복근을 자랑했다.
제시카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he's calling'이라는 그과 함께 사진 세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최근 유행하는 크롭티에 청바지를 입고 멋진 스타일을 뽐냈다. 특히 살짝 드러난 복근이 섹시미를 더했다.
한편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그룹에서 탈퇴한 뒤 연인 타일러 권과 패션 브랜드 블랑 앤 에클리어를 설립해 패션 사업을 벌여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