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가 미국 하와이 일상을 공개했다.
한유라는 13일 자신의 SNS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오전 7시 43분 한적한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쾌청한 날씨와 평화로워 보이는 풍경이 인상적이다.
방송 작가 출신인 한유라는 4세 연상의 정형돈과 결혼,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현재는 두 딸과 미국에 거주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