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코미디언 홍현희가 유튜브 구독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홍현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코멘트 없에 사진을 게재했다.
홍현희는 제이쓴과 함께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의 캡처본을 올리며 하트와 각종 이모티콘으로 감사함을 전했다.
홍현희 제이쓴이 올린 '왜 밤늦게 먹는 것들은 다 맛있는가' 영상은 인기급상승 동영상에 오르며 인기를 누렸다.
한편, 홍현희는 2018년 제이쓴과 결혼, 현재 임신 중이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 29일 신혼생활을 함께 했던 한강뷰 집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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