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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미리 딸' 이유비, 볼살 다 어디갔니? 날이 갈수록 슬림해지는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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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보기좋던 그 볼살, 다 어디 갔니?"

배우 이유비가 필드 위에서 극세사 각선미를 입증했다.

최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골프장에서 찍은 여러장의 사진을 올렸다.

특히 공식 몸무게 43kg인 이유비는 민트색 상의에 흰 하의 골프웨어로 상큼한 분위기를 뽐냈다.

한때 통통한 볼살이 매력만점이었던 이유비는 날이갈 수록 슬림해지는 모습.

한편 한편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