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명품가방 메고 81층 초 럭셔리 코스요리까지~.
이시영의 '부내나는' 일상이 공개됐다.
최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에 풀코스 요리를 즐기는 사진을 열 장 올렸다.
이 곳은 요즘 두달 전에 예약해도 자리를 잡기 힘들다는 핫플레이스. 스카이뷰로 유명하며, 코스 요리가 20만원대로 알려져있다. 생수 한병에 1만5000원대 일 정도로 가격이 만만치 않은 곳.
이날 럭셔리 브랜드의 퍼플톤 가방을 선보인 이시영은 귀여운 헤어스타일로 만찬을 즐기는 모습.
한편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에 다양한 럭셔리 브랜드와 함께한 사진을 지속적으로 올리며 팬들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