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댄서 리정이 섹시한 수영복 몸매를 자랑했다.
리정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정은 섹시한 수영복 차림으로 테라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등 라인을 과감하게 노출한 리정은 매혹적인 자태로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아이키는 "백허그 각이다"라며 감탄했다.
현재 리정은 한 프로그램 촬영 차 미국 뉴욕에 머물고 있다.
한편 리정은 지난해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