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하늬가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8일 이하늬는 SNS에 "요즘 길가에 핀 봄꽃들 정말 아름답네요! 좋은 봄날, 많이 많이 웃고, 많이 많이 행복하시길요! Enjoy your spring"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하늬는 민소매를 입고 예쁨을 뽐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이하늬는 날렵한 턱선과 함께 우아한 아우라를 자랑했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현재 임신 8개월 차에 접어들어 태교와 건강관리에 집중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