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핑클 출신 성유리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살 성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는 성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돌잔치 한복을 입고 깜찍한 자태를 뽐내는 성유리의 인형 같은 비주얼이 시선을 끈다. 또한 성유리를 품에 안고 있는 어머니는 배우 못지않은 아름다운 미모로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지난 1월 딸 쌍둥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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