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정주리를 위해 통 큰 선물을 했다.
정주리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땡스 투 나래♡ 잘 먹고 순산할게♡"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나래가 정주리를 위해 선물한 한우 인증샷이 담겼다. 박나래는 넷째 출산이 임박한 정주리를 위해 몸보신용 한우를 통 크게 선물했다. 최근 이사한 럭셔리한 단독주택을 공개한 박나래의 남다른 플렉스가 돋보인다.
한편, 개그우먼 정주리는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 세 명을 두고 있다. 현재 넷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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