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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kg 감량' 추성훈, 얼굴 반쪽돼 '급노화' 위기였는데...통통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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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성훈은 헬스장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근육으로 완성된 탄탄한 몸이 감탄을 자아낸다. 추성훈은 최근 종합격투기 시합 출전을 위해 13kg를 감량, 핼쑥해진 얼굴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사진은 살 빼기 전과 가까워 눈길을 끌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톱모델 출신인 야노 시호와 결혼해 슬하에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