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힐링 중인 근황을 전했다.
7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사진을 게재했다. 강과 산이 보이는 뷰에 간식을 시켜 앉아 있는 모습이다.
아무도 없는 한적한 곳에서 힐링 중인 홍현희는 마음의 안정을 찾는 듯 보인다. 특히 임신 중인 홍현희는 5개월 차를 넘어서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지난 2018년 결혼했으며 최근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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