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넷째 임신 근황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7일 자신의 SNS에 "막달검사중. 82.5kg라…"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정주리는 민낯에 후드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모습이다. 82.5kg까지 몸무게가 늘어난 만삭의 임산부이지만, 여유를 잃지 않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정주리는 2015년 한살 연하의 일반인 남편과 결혼,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