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별이 탄탄한 복근을 드러냈다.
별은 7일 자신의 SNS에 "밀린 업로드 중. 부지런히 소식 전해야 하는데 미안해요. 엄청 바쁘고 정신없게 열심히 살고 있는데 SNS도 다시 좀 열심히 해볼게요 #오늘 아님당"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별은 화장실에서 복근을 드러낸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아이 셋의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군살 하나 없이 매끈하고 탄탄한 복근을 뽐내 눈길을 끈다.
별은 2012년 하하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