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손태영이 미국에서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손태영은 7일 자신의 SNS에 "한 주가 지나고 비 내리는 오늘. 터벅터벅 우리는 옆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지인과 함께 클래스를 들으며 공부하고 있는 손태영의 모습이 담겼다.
깔끔하게 차려입은 손태영은 커리어우먼 같은 분위기를 풍기기도 했다.
특히 어디서도 감출 수 없는 손태영의 연예인 비주얼이 주변을 압도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배우 권상우와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손태영 권상우 부부는 아이들과 함께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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