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또 럭셔리 브랜드다. 명품 가방이 얼마나 많은 걸까?
이시영이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시영이 200만원이 훌쩍 넘는 P사 백을 메고 있다. 재킷 안 C사 로고도 눈에 들어온다.
어느 순간 이시영은 명품 부심이 대단한 배우로 통하고 있다. 인스타에 올리는 사진마다 럭셔리 브랜드 가방, 의상, 구두가 많았던 것.
이시영의 P사 사랑 또한 대단해서 이곳의 가방을 신상부터 다양하게 멘 사진을 올려, 매번 화제가 되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달 16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를 공개했다. '그리드'는 태양풍으로부터 인류를 구원한 방어막 '그리드'를 탄생시킨 채 사라진 미지의 존재 '유령'이 24년 만에 살인마의 공범으로 다시 나타난 후, 저마다의 목적을 위해 그를 쫓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추적 스릴러다.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