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겸 배우 서현은 청초함 그 자체였다.
서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을 선보이고 있는 서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자랑하며 봄 느낌 물씬 풍기는 초록색 계열의 니트를 착용한 서현. 분위기에서부터 청초함이 느껴졌다. 이어 옅은 미소, 매혹적인 눈빛 등 자신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서현은 립스틱만 살짝 바른 옅은 화장에도 또렷한 이목구비, 도자기 피부 등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현은 넷플릭스 시리즈 '도적: 칼의 소리'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