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6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나의 비타민"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효림의 딸 모습이 담겨있다. 깜찍한 자태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특히 딸 뒤로 보이는 명품 C브랜드의 가방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