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한국에서의 일상을 공유했다.
5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이 한국 오면 늘 가는 아쿠아리움. 해양학자가 꿈이라고... 알차지만 피곤했다. 오늘도 온라인 수업 없어서 어디론가 나가야 함"이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아쿠아리움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홍콩 부촌에서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아들과 한국에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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