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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혜선, 누가 '39세 돌싱'으로 보겠어? 이렇게만 입어도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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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구혜선이 일상을 공유했다.

5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간혹 멋지지 않은 우리의 현장ㅎㅎㅎ"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감독으로 변신한 구혜선이 담겼다. 현장 스태프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프로페셔널한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뭇 진지한 표정과 털털한 옷차림이 돋보인다.

한편 구혜선은 2016년 안재현과 결혼했으나 2019년 이혼했다. 지난해 아이오케이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 더욱 다양한 활동을 예고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