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이 과거사진에 충격을 받았다.
제이쓴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슨스 머리통 메두사 때 사진 찾았는데 약간 혼돈의 카오스임. 와 핵충격이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간만에 옛날 사진을 찾은 제이쓴이 충격을 받은 모습이 담겼다.
제이쓴은 과거 머리를 땋아 만든 드레드 헤어를 했고 오랜만에 보고 더욱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4년 만인 지난 1월 임신 소식으로 많은 축하를 받았다. 또한 이들 부부는 최근 한강뷰 집을 떠나 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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