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민이 미모의 딸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민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NY!"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의 딸은 뉴욕을 방문한 모습. 교정기를 하고 있는 김민의 딸은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에 '170cm' 훌쩍 넘는 훤칠한 몸매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김민은 지난 2006년 하버드 출신 전 영화감독이자 현 사업가 이지호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김민은 현재 연예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 LA에서 가족과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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