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소이현이 현실엄마 육아 주말을 공개했다.
소이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이라며 경악하는 이모티콘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주말을 맞아 엄마아빠와 시간을 보내는 소이현 인교진 부부 두 딸의 모습이 담겼다.
소이현 인교진을 닮아 벌써부터 또렷하고 예쁜 이목구비를 가진 두 딸은 장난꾸러기 성격을 그대로 담은 발랄함으로 귀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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