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사위와 딸의 생일파티를 즐겼다.
1일 이수진은 SNS에 "제나 생파~ #사위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진은 딸 제니와 사위와 함께 엘리베이터 안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이때 54세지만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한 이수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수진은 치과의사 외에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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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치과의사 겸 인플루언서 이수진이 사위와 딸의 생일파티를 즐겼다.
1일 이수진은 SNS에 "제나 생파~ #사위랑"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수진은 딸 제니와 사위와 함께 엘리베이터 안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이때 54세지만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한 이수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수진은 치과의사 외에 유튜버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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