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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절차' 최정윤 "날 많이 돌보고 건강 신경 쓸 것.. 내 나이 46 늦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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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최정윤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최정윤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운동하고! 날씨도 좋고! 눈앞의 초콜릿을 모르는 척하고 건강하게 홍삼정과로 간식! 오늘은 좀 나를 많이 돌볼랍니다. 점점 더 건강을 신경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내 나이 46. 늦지 않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정윤은 운동을 마친 후 간식을 먹으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최정윤은 매끈한 꿀피부를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어 최정윤은 "놀 땐 시원하게 놀고! 또 열심히 운동하고! 4월부터는 실천해볼래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날씨 예뻐 업된 1인!"이라고 전했다.

한편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 장남인 윤태준과 결혼했으나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